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도쿄에 또갔다 2024ver

by 지오니쏘스 2024. 8. 21.
반응형


남친과 도쿄에갔다
이번엔 좀 길게
7박8일로 갔다
이 기록은 내가 잊을까보ㅏ 쓰는 기록이다


Lcc를 종종타다가 가격차이가 얼마 안나다보니
아시아나 대한항공 같은 국적기를 타게 된다
수화물도 넉넉하고 잔잔바리로 주는 기내식도
요기가 된다
무엇보다 셔틀 안타서 좋음



4-5시쯤 도착 미리예약한 나리타엑서스 타고
시부야로 이동




바글바글 허 다





이번의 4박은
시모키타자와의 머스타드 호텔





걍 단촐하다 처음에 어라 너무 작은걸
감옥인가 싶었지만
4박을 하고 그 진가를 알게되었지





시모키 숙소 앞 리로드
확실히 머스타드 호텔이 이 동네 시그니처 스팟인건 분명했다
시부야에 잠깐 꾸띠를 들렸다가. 파르코 구경하고
시모키로 넘어왔다 확실히 8월의 도쿄는 덥다





숙소 근처 야끼니꾸집에서
야끼니꾸를 먹었다
맛있었는데 시끄러웠다
넘버원 야끼니꾸는 아니었지만 재방뮨의사있음



이차는 소산지
흡연가능 주인이 적당한 영어를 구사할줄 안다
영어로 메뉴판이 되있어 편했다
4박동안 2번방문


조엽수림이 맛있다
그래서 마지막날은 돈키호테에서
녹차리큐어까지 샀다지


첫째날은 그렇게 마무리






둘째날은 일단 기상
조식포함인데 크림치즈와 베이글
잔잔바리 샐러드를 고를수있다 커피도 고를 수 있는데
우린 4일내내 아메리카노만 마셨다
아 생각나네 참 맛있었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