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Troublemaker1 미국 레드와인 추천 troublemaker 트러블메이커라는 와인 레이블은 언뜻 보면 현아의 노래를 떠올릴 수 있지만 섹슈얼 초콜렛이라는 와인에 빠지면서 함께 눈여겨보던 와인. 섹슈얼 초콜렛 보다 가격대가 괜찮아서 종종 마시는 와인이다. 이 와인의 레이블은 매우 젊은 느낌이다. 레이블의 한가운데가 손으로 찢은 듯 러프하게 표현되어있다. 트러블메이커는 와인 생산자 오스틴 호프 얘기로부터 거슬러 올라간다. 호프의 가족은 1978년 미국 캘리포니아의 파소 로블레스에 정착했다. 파소 소블레스는 세계적인 수준의 와인을 생산할 수 있는 중요한 포도 재배지역으로 호프 가족은 점차 이 구역 터줏대감 와이너리로 자리 잡았다. 2000년대에 와이너리를 물려받은 오스틴 호프는 가족에게 물려받은 훌륭한 포도밭과 자신의 진로를 찾던 초창기에 영감을 얻어 독특한 레이블의 .. 2022. 2. 1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