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57 도쿄에 또갔다 2024ver 남친과 도쿄에갔다 이번엔 좀 길게 7박8일로 갔다 이 기록은 내가 잊을까보ㅏ 쓰는 기록이다 Lcc를 종종타다가 가격차이가 얼마 안나다보니 아시아나 대한항공 같은 국적기를 타게 된다 수화물도 넉넉하고 잔잔바리로 주는 기내식도 요기가 된다 무엇보다 셔틀 안타서 좋음 4-5시쯤 도착 미리예약한 나리타엑서스 타고 시부야로 이동 바글바글 허 다 이번의 4박은 시모키타자와의 머스타드 호텔 걍 단촐하다 처음에 어라 너무 작은걸 감옥인가 싶었지만 4박을 하고 그 진가를 알게되었지 시모키 숙소 앞 리로드 확실히 머스타드 호텔이 이 동네 시그니처 스팟인건 분명했다 시부야에 잠깐 꾸띠를 들렸다가. 파르코 구경하고 시모키로 넘어왔다 확실히 8월의 도쿄는 덥다 숙소 근처 야끼니꾸집에서 야끼니꾸를 먹었다 맛있었는데 시끄러웠다 넘.. 2024. 8. 21. 도쿄에 갔다1-2 도쿄에 갔다 이제 저가항공은 타면 불편한 나이가 되었지만 그래도 에어서울 저렴한건 못잃어 나리타 도착 미친듯한 속도로 입국 수속하고 짐찾고 Atm에서 돈 뽑고 넥스 타는 것까지 한시간도 안걸린듯 미츠이가든 진구가이엔 호텔에서 4박 근처에는 올림픽 경기장과 호프켄이라는 24시 라멘집이 있다. 편의점과는 거리가 좀 있어 강제 다이어트되고 좋아 호텔 체크인 후 휴먼메이드 블루보틀 매장 방문 도보로 15분? 이면 가서 편했다 근데 중국인 한국인 너무 많고 옷도 예쁜지 잘 모르겠다 그 옆에 프레쉬 서비스 매장이 훨씬 좋았고 나는 텀블러 구매 남친은 티와 속옷을 구매했는데 나름 합리적인 가격이었음 그리고 걸어서 h beauty and youth 아오야마 나는 개인적으로 이곳의 여성복 pb 제품을 좋아한다 바지 핏과.. 2023. 6. 6. 방콕 여행 꿀팁 총집합 to do list 수년간의 방콕 여행 유 경험자로서 방콕 여행 시 꼭 필요한 꿀팁을 대 방출한다. 1. 환전은 반드시 원화에서 > 바트로 할 것.카드는 트레블 페이 카드 발급. 한국에서 교통비 정도의 돈만 환전한 후 현지의 바슈환전소나 슈퍼리치 환전소 등에서 환전하는 것을 추천한다. 현금으로 들고다니기 싫다면, 한국에서 트레블 페이 카드 발급 후 원화 결제하는 것을 강추. 트레블 페이 카드의 장점은 방콕 어디든 결제 시 수수료가 없다는 점. 현금이 필요한 야시장이나 노점상을 제외 하고는 마사지 샾 , 백화점, 그 어디든 쇼핑할 때 기분 좋게 할 수 있다. 2. 밤늦게 도착하는 당신 출출하다면 foodpanda 혹은 grab 방콕은 음식 배달 편의점 배달이 한국만큼 잘 되어있다. 우리나라보다 좋은 점은 배달 수수료가 매우 .. 2022. 8. 8. 다이어트 최고 식단 두부 유부초밥 맛있게 만드는 법 다이어트 최고 식단 두부 유부초밥 맛있게 만드는 법 다이어트는 하고 싶은데 포만감 있게 먹고 싶을 때 종종 두부와 유부초밥을 이용해 두부 유부초밥을 만든다. 손이 많이 가는 단점은 있지만, 그만큼 만들어놨을 때 뿌듯한 만들기 쉬운 요리이다. 먼저 시판되는 아무 유부초밥과 두부를 준비한다. 두부는 물기를 짠 후 주걱으로 잘게 으깬 후 기호에 따라 참깨나 다이어트 소시지 등을 잘게 다져 넣는다. 유부초밥에 동봉된 야채 후리가케와 양념소스를 넣고 잘 섞는다. (두부만 넣으면 찰기가 부족하다. 약간의 포만감을 더 원한다면 현미밥 약간을 두부와 섞어 넣으면 유부 안에 잘 들어간다.) 나는 닭가슴살 소시지 (잇 메이트 닭가슴살 소시지가 먹을 만하다)와 스크램블 계란과 동봉된 후리가케를 섞어 주었다. 사실 처음에는 .. 2022. 2. 22. 이전 1 2 3 4 ··· 15 다음 반응형